제국의아이들, 오랜만에 9인 완전체 광고 나들이 [사진=스타제국] |
[뉴스핌=양진영 기자] 제국의아이들(광희, 동준, 민우, 시완, 준영, 케빈, 태헌, 형식, 희철)의 완전체로 광고 촬영에 나섰다.
제국의아이들 소속사 스타제국은 제국의아이들 공식 트위터를 통해 “광고 촬영장, 완전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제국의아이들 9명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국의아이들 멤버는 그레이와 네이비 컬러의 교복을 입고 시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들은 고등학생이라 해도 믿을 법한 동안 비주얼을 뽐냈으며, 광희는 시완과 형식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해맑게 웃어보여 웃음을 줬다.
제국의아이들은 작년 6월 미니앨범 ‘First Homme’로 활발한 활동을 마친 뒤 모든 멤버가 현재 드라마,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유닛 ‘제아 제이(동준, 민우, 케빈, 태헌, 희철)’를 결성, 일본에서 미니앨범 ‘룰렛’으로 활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