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원격검침 솔루션 전문기업 누리텔레콤은 만들라 테크놀로지(Mandla Technologies)와 193억520만원 규모의 원격검침시스템(AM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공급 지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행정수도 츠와니시이며,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1.5%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27일 10:12
최종수정 : 2015년01월27일 10:12
[뉴스핌=우수연 기자] 원격검침 솔루션 전문기업 누리텔레콤은 만들라 테크놀로지(Mandla Technologies)와 193억520만원 규모의 원격검침시스템(AM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공급 지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행정수도 츠와니시이며,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1.5%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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