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 부총리, 한-중 비즈니스 포럼 / 이형석 기자 |
왼쪽부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왕 부총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23일 11:51
최종수정 : 2015년01월23일 11:51
왕양 부총리, 한-중 비즈니스 포럼 / 이형석 기자 |
왼쪽부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왕 부총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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