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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양 부총리, 한-중 비즈니스 포럼 / 이형석 기자 |
왼쪽부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왕 부총리,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23일 11:50
최종수정 : 2015년01월23일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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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양 부총리, 한-중 비즈니스 포럼 / 이형석 기자 |
왼쪽부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왕 부총리,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