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엘리자베스 |
전시회는 22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컬러볼의 대명사 볼빅은 전시장에서 소속 프로 빅토리아 엘리자베스가 팬 사인회를 갖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볼빅 볼은 3년 연속 ETC(Equipment Testing Center) 공식 연습구로 지정돼 박람회를 찾은 고객 누구나 시타 기회를 갖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