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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써니와 박준형이 슈의 쌍둥이 딸인 라희 라율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박준형, 써니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룸메이트’ 써니와 박준형이 슈의 쌍둥이 딸인 라희 라율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귀여워. 또 놀러 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룸메이트’ 식구들인 잭슨, 조세호, 나나, 오타니료 헤이와 게스트로 출연한 슈와 그의 딸 라희 라율, 임효성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슈와 나나는 라희 라율이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라희 라율 자매는 똘망 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라희 라율 자매는 17일 박준형의 인스타그램에도 등장했다. 이날 박준형은 “육아일기 이후 참 오랜만에 귀요미 애기들 하구 많이 놀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형은 ‘룸메이트’ 식구들인 소녀시대 써니와 잭슨, 조세호, 오타니료 헤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슈의 딸 라희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와 라희 라율이 출연하는 SBS ‘룸메이트 시즌2’는 2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