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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 11회에서 수래는 이경이 다쳤다는 소식에 그래도 봉국을 배우로 알아봐 준 은인이라 생각해 병문안을 간다. [사진=SBS `황홀한 이웃`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황홀한 이웃' 서도영이 박탐희의 교통사고 배경에 귀를 기울인다.
19일 방송하는 SBS 일일드라마 '황홀한 이웃' 11회에서 찬우(서도영)는 교통사고 상대방과 전화통화를 하는 정아(이자영)의 이야기를 듣고 놀라지만 이경(박탐희)을 믿는다고 말한다.
한편 수래(윤손하)는 이경이 다쳤다는 소식에 병원을 찾는다. 자신의 남편 봉국(윤희석)을 배우로 알아봐준 은인으로 생각했기 때문.
'황홀한 이웃'은 남편밖에 모르는 '남편 바보' 아내가 어느 날 키다리 아저씨 같은 옆집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아침 8시30분 방송한다. 11회는 19일 오전 8시3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