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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닝브리핑] 중궈베이처 난처 합병, 중궈중처(CRRC) 탄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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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중국본부]  

 ◆ 중궈베이처 A H주 소각, 중궈난처와 합병

중국 양대 고속철 제작 업체인 중궈난처(中國南車, 중국남차 601766.SH)와 중궈베이처(中國北車, 중국북차 601299.SH)의 합병안이 발표됐다.

텅센트재경(騰訊財經) 등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궈난처와 중궈베이처는 30일 저녁 공시를 통해 중궈난처가 중궈베이처 A주 전체 주주 및 H주 전체 주주의 주식을 각각 난처의 A주 주식 및 H주 주식으로 교환할 것이며, 중궈베이처의 A·H주 주식은 소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식교환 비율은 1:1.1로, 즉 중궈베이처의 A주 주식 혹은 H주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주당 중궈난처 A주 주식 혹은 H주 주시 1.1주로 교환할 수 있다.

합병 완료 후의 사명은 중국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 및 홍콩회사등록처의 허가를 거쳐 중궈중처주식유한회사(中國中車股份有限公司, CRRC)가 될 것이며 , CRRC는 난처와 베이처의 자산·부채·직원·계약을 포함한 모든 권리와 의무를 승계하게 된다.

또 증시 종목 코드 및 종목 명칭, 법인경영구조·전략적 포지셔닝·관리체계·회사 브랜드 등은 새롭게 마련되어 쌍방의 대등한 합병을 실현할 것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한편, 업계는 중궈난처와 중궈베이처의 합병으로 중국 고속철의 해외수출이 유리해지고 하이앤드 부품설비제조업체에 있어서도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타이위안중공업(太原重工, 600169.SH) ▲진시처저우(晉西車軸, 600495.SH) ▲베이팡촹예(北方創業, 600967.SH) 등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 난석중장 주가 750% 폭등 '기염' A증시 최고 기록

2014년 한해 상하이와 선전 증시를 통틀어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석유화학 장비 제조업체 난석중장(蘭石重裝·란스중좡 Lanzhou LS Heavy Equipment, 603169.SH)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10월 9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난석중장은 12월 30일까지, 주가가 무려 750.50%나 폭등했다.

난석중장은 올해 발행된 신주 가운데 발행가가 1.68위안으로 가장 낮았고, 심지어 상장 전 실적이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등 신주 가운데 영업실적이 가장 떨어지는 종목이었다.

하지만 상장 당일 주가가 44% 폭등한 이후, 23차례나 상한가를 기록해 A증시 신주 중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남겼다. 거래일 32일 중 27일이나 상한가를 기록했다.

난석중장의 전신은 란저우(蘭州)정유화학공업설비 공장으로 첨단기술장비 제조업체다.

2012년 이후 A증시에서 최저가로 발행된 종목이었지만, 원전, 군수 테마주로 주목 받은데다 신규 상장 종목 중 가장 저평가된 종목이라는 점이 단기간 주가 폭등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고가는 28.57위안으로 발행가에 비해 17배 넘게 올랐다. 12월 30일 종가는 17.18위안을 기록 중이다.

한편 올 한해 A증시가 2000포인트에서 3200포인트까지 치솟은 가운데, 300여개 종목 주가가 2배 넘게 폭등했다. 이들 종목 대다수는 신규 상장 종목, 군수종목, 온라인 금융, 구조조정 관련 테마주 였다.

난석중장을 비롯해 ▲중과서광(中科曙光 603019.SH) ▲무순특수강(撫順特鋼 600399.SH) ▲동화순(同花順 300033.SZ) ▲뢰만광전(雷曼光電 300162.SZ) ▲영구항(營口港 600317.SH) ▲북생약업(北生藥業 600556.SH) ▲중방투자(中紡投資 600061.SH) ▲랑마정보(朗瑪信息 300288.SZ) ▲걸새과기(傑賽科技 002544.SZ) 등 10개 종목의 평균 주가상승률이 381%에 달했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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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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