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파라텍은 기존 오선영 대표이사 체제에서 오선영·안계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의 효율성 및 책임경영 강화가 대표이사 변경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뉴스핌=이보람 기자] 파라텍은 기존 오선영 대표이사 체제에서 오선영·안계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의 효율성 및 책임경영 강화가 대표이사 변경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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