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휘발유 가격차 800원대 / 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서울 시내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 차가 800원 이상으로 벌어진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인근의 주유소와 관악구 서림동 인근의 주유소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유소마다 기름값이 다른 이유는 가격 자율제 시행하에 주유소의 입지와 인건비, 지역 총판의 납품 단가 등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