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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특집 본방사수 릴레이 독려샷이 공개됐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크리스마스특집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JTBC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에는 21일 자정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와 프랑스 대표 로빈의 본방사수 독려샷을 게재했다. "24시간만 기다려주세욥"이라고 알베르토의 말을 따라한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환히 웃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비정상회담'은 22일 오전 중국 대표 장위안과 벨기에 대표 줄리안의 모습을 담은 본방사수 독려샷도 공개했다.
'비정상회담'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오늘 동지. 긴긴 밤을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든 장위안과 줄리안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하는 JTBC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에는 G9 멤버들이 전하는 각국 크리스마스의 명소, 크리스마스 음식 등을 이야기한다.
또 G9의 폭소만발 크리스마스 캐롤 무대와 MC 성시경의 감미로운 무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는 바이브의 무대까지 감상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특집 JTBC '비정상회담'은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