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아파트100선](48) 통합 재건축 속도내는 ‘신반포15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합장 해임하고 단독에서 통합 재건축 추진..입지 및 주거 인프라 뛰어나

[편집자주] 이 기사는 12월 16일 오후 4시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가 단독 재건축에서 신반포1차와 통합 재건축을 시도해 주목된다. 통합 재건축을 하면 단지 규모가 커져 투자가치도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신반포15차는 한강변과 가깝고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맞닿아 있다. 학군과 생활 인프라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서울 중심부에 있어 도심간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반포동 재건축 단지에는 투자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때문에 이 단지는 재건축 후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란 게 주변 중개업소의 평가다.

신반포15차 모습
◆신반포역 1분 거리..초역세권 단지

신반포15차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12에 있다. 신반포역이 걸어서 1분 거리로 초역세권 단지다.

단지 앞으로 30개 버스노선이 지나 버스 이용이 편리하다. 마을(서초10, 14, 21번 등), 공항(6000, 6020번), 시외(9502번), 광역(9500, 9800번 등), 간선(142, 352, 401, 540, 640번 등), 지선(3012, 4212, 4318, 8541번 등) 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반포대교, 올림픽대교, 강변북로, 동작대교 등은 자동차로 10분 내 접근할 수 있다.

반포한강공원은 걸어서 10분 거리다. 반경 1km 안에는 신세계백화점,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경남쇼핑센터, 뉴코아아울렛, 반포수상택시, 세빛섬 등이 있다. 또 반원초, 계성초, 신반포중, 경원중, 세화고 등 명문학교가 단지 주변에 있다.

◆통합 재건축시 가치 높아져

이 단지의 조합원들은 최근 통합 재건축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조합원들이 단독 재건축을 주장하는 조합장을 임시총회에서 낙마시킨 것.

단지 규모가 작은 상황에서 대단지인 신반포1차와 통합 재건축되면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신반포1차(아크로리버파크로)는 올해 일반 분양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총 16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조합장이 해임됨에 따라 새로운 조합장을 빠른 시일 내 선출해 재건축에 속도를 낼 것이란 게 조합원측의 설명이다.

조합 한 관계자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단독보단 통합 재건축으로 가야한다는 게 조합원들의 생각”이라며 “새로운 조합장 선출 및 주민 의견 취합 등을 거쳐 통합 재건축을 구체화 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반포1차와 비슷한 억대 시세차익 기대

이 단지는 재건축이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억대의 시세차익 기대된다.

공급면적 146㎡는 이달 17억3000만~17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택형 216㎡는 22억원 수준. 3.3㎡당 시세는 3800만원 안팎인 셈이다.

앞서 분양된 신반포 한신1차(2차분)의 3.3㎡당 분양가는 4100만원대. 역대 아파트 최고가다. 신반포15차는 일반 분양이 적지만 신반포1차와 비슷하게 분양가를 책정하면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란 게 인근 중개업소의 판단이다.

환급금도 기대된다. 신반포1차 109㎡ 소유자는 재건축 아파트 112㎡를 선택하면 약 1억8000만원을 돌려 받을 전망이다. 주택형 84㎡를 선택하면 환급금은 6억6000만~7억원으로 더 늘어난다.

재건축 수익성이 높아진 것은 분양가가 역대 최고액이었지만 일반 분양이 성공했기 때문이다. 신반포15차가 재건축되면 신반포1차와 비슷한 수익성이 기대된다.

신반포역 인근 P공인중개소 사장은 “신반포15차가 신반포1차와 통합 재건축되면 일반 분양가와 환급금이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다만 신반포1차와 달리 한강 조망권이 확보되지 않아 수익성이 다소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통합 재건축 논의 단계..불확실성 남아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안이 나오지 않다는 점에서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조합장 재선출 뿐 아니라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행정절차도 넘어야 할 산이다.

통합 재건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모았지만 여전히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단독 재건축을 주장하는 조합원들은 조합원 해임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경우 사업이 상당기간 지체될 공산도 크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사진
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