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한미반도체는 최대주주인 곽동신 대표이사의 두 아들 곽호성·곽호중 씨가 자사주 1만4114주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후 호성 씨의 지분율은 0.57%, 호중 씨의 지분율은 0.39%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2월16일 10:13
최종수정 : 2014년12월16일 10:13
[뉴스핌=우수연 기자] 한미반도체는 최대주주인 곽동신 대표이사의 두 아들 곽호성·곽호중 씨가 자사주 1만4114주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후 호성 씨의 지분율은 0.57%, 호중 씨의 지분율은 0.3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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