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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광희, 방어 먹기위해 충격 고백 [사진=SBS 스타킹 광희] |
[뉴스핌=이지은 기자] '스타킹' 광희가 방어를 먹기 위해 여친과 헤어졌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13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마라도 수심 200m 아래에서 자리돔을 먹고 자란 제주도의 자릿방어 해체 쇼가 방송된다.
'스타킹'에서는 무대 위에서 즉석으로 펼쳐지는 18kg에 달하는 대형 방어 해체 쇼와 더불어 사이살 등 특이한 부위를 포함한 7가지 부위별 방어회부터 방어에 제주식 요리법을 더한 제주 방어 요리 쇼까지 선보여진다.
방어를 먹기 위해 광희 조세호 등 스타킹 패널들의 매력 어필 시간을 가졌는데 갑작스러운 광희의 이별 통보에 스튜디오가 아수라장이 되었다는 제작진의 후문.
특히 방어를 사수하기 위해 GOT7의 잭슨은 무아지경 댄스 묘기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광희 깜짝 고백이 기대되는 겨울철 보양식 방어 해체쇼는 13일 저녁 6시 25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방송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