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 솔고바이오 등 삼성 의료기기 사업 관려주로 인식된 업체들이 급등반등세다.
8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전일대비 7% 급등세이다. 솔고바이오도 3%대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솔고바이오는 삼성메디슨의 계열사 메디너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이고,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메디슨에서 분사한 업체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삼성전자와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에 따르면 최근 불거진 삼성의 의료기기 사업 철수설에 대해 허위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고객사인 병원들을 대상으로 발송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