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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닝브리핑] 인민은행, 지준율 인하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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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중국본부]

◆ 경기하강 리스크 증폭,  지준율 인하 카드 만지작

경기 부양을 위해 중국 정부가 지준율과 금리 추가 인하를 비롯해 맞춤형 통화정책으로 내년에도 유동성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시장 안팎에서는 제조업 PMI  부진 등 경제 지표가 크게 악화함에 따라 당국이 지급준비율(지준율)인하를 최대한 빠른시기에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중국 증시 전문가는 인민은행이 지난  21일(금요일) 증시가 마감된 저녁시간에 금리를 내린 것을 상기할때 지준율 인하도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을 택해 전격적으로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중앙은행은 기업들의 자금난과 높은 융자비용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달 21일 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를 인하했다. 이후 통화시장 금리가 낮은 자리 수를 유지하고 은행간 시장 유동성도 회복되며 특히 증시가 폭등하고 있으나 금리 인하 폭이 제한적이라 실물경제에 대한 영향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제기 되었다. 이에 실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지준율과 추가 금리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증권시보(證券時報)가 보도했다.

해통증권(海通證券)은 보고서에서 “이번 금리 인하에 대해 중앙은행은 ‘중성(中性) 통화정책’, 즉 안정을 추구하는 기존의 통화정책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으나 향후 기준 금리가 추가 인하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테일러준칙(Taylor Rule)에 근거에 추산할 때 최소 한 차례의 금리 추가가 더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해통증권은 “2014년 중앙은행이 다양한 맞춤형 통화정책을 구사하며 약 2조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한 것은 법정 지준율을 4차례 정도 인하한 효과와 비슷하다”며 “그러나 내년에는 지준율 인하가 PSL(담보보완대출)∙MLF(중기유동성지원창구) 등 새로운 통화조절 수단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준율 인하 시기와 횟수에 대한 전망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해통증권은 중앙은행이 향후 해마다 4차례 이상 지준율을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한 반면,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3회 정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앙은행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1-2차례에 걸쳐 지준율을 인하할 수 있으나 최근 유동성이 충분한 점을 고려할 때 단기 내에 지준율을 인하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금리 및 지준율 인하와 함께 내년에도 다양한 맞춤형 통화조절수단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중앙은행은 PSL∙MLF∙SLO(단기 유동성 조절수단) 등과 같은 새로운 통화정책을 구사했다. 이에 관해 중앙은행 후샤오롄(胡曉煉) 부행장은 통화조절 정책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통화공급이 늘어나야 하는 상황에서 통화공급의 동력원으로서 기초통화가 투입되어야 된다”며 “기초통화공급 수단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 전문가들 역시 2015년에도 통화정책은 ‘총량 안정, 구조 업그레이드’ 기조를 견지할 것이라며 통화정책이 경제구조 조정 임무를 부담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은 앞으로도 구조성 정책 수단을 계속해서 혁신, 맞춤형 조절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훠궈 전문점 최초 '샤부샤부' 17일 홍콩 상장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火鍋)' 체인점 샤부샤부(呷哺呷哺)가 오는 17일 홍콩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중국 훠궈 전문점으로서는 최초의 증시 상장 사례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웨이첸(味千 00538.HK), 탕궁(唐宮 01181.HK), 샤오난궈(小南國 03666.HK) 에 이어, 홍콩에 상장하는 본토 요식업체가 될 전망이다.

샤부샤부는 종목코드 00520.HK으로 상장할 예정이며 2억2710만 주를 발행, 발행가는 4.4~5 홍콩달러가 될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상장을 통해 모집하는 자금은 9억9900만~11억3600만 홍콩달러(약 1435억~1578억원)다.

샤부샤부가 순조롭게 홍콩 증시에 상장할 수 있었던 것은 대주주가 외국계 회사라는 점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대주주가 외국계 기업인 만큼, 회계 제도 등 여러가치 측면에서 국제기준에 부합해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외국계 투자회사 엑티스(Actis)가 2008년 11월 샤부샤부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하면서 대주주에 올랐으나, 2012년 12월 샤부샤부 지분을 사모펀드 제너럴 애틀랜틱(General Atlantic)에 양도한 것으로 전해진다.

샤부샤부의 양호한 경영상황도 이번 홍콩 증시 상장에 성공한 원인 중 하나로 전해진다. 특히 베이징에서의 매출은 샤부샤부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푸싱의약, 얼예제약 인수 항감염약물사업강화

푸싱의약(復星醫藥, 600196.SH, 02196.HK)이 중국 본토와 홍콩 자회사를 통해 쑤저우 얼예제약(二葉制藥)의 지분 65%를 8억 4500만 위안에 인수했다. 푸싱의약은 4일 공시에서 이같이 밝히고, 향후 6억 8250만 위안을 투자해 얼예제약의 나머지 35% 지분까지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얼예제약은 중국 제약시장에서 항감염약물로 권위를 인정받는 기업이다. 또한, 기본 약물 분야에서 광범위한 자원과 판매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푸싱의약은 얼예제약 인수를 통해 항감염약물 분야의 강화하고, 중국 기본약물 시장에 대한 영업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항감염약물은 임상응용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약물로, 전세계 약품 판매량의 15% 정도를 차지한다. 중국 의약품 시장에서도 항감염약물의 중요도는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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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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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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