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코나아이는 중국 기업과 343억6500만원 규모 은행 IC카드용 모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0.0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2월01일 15:15
최종수정 : 2014년12월01일 15:15
[뉴스핌=한태희 기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코나아이는 중국 기업과 343억6500만원 규모 은행 IC카드용 모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0.0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