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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장일 거래대금 역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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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거래대금 1위 삼성생명 1조1000억원 넘어

[뉴스핌=고종민 기자] 삼성SDS가 상장일 거래대금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전동수 삼성SDS 대표이사(오른쪽)가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규상장식에 참석해 삼성SDS 주가 그래프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 김학선 기자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SDS의 상장 첫날 거래대금은 1조3476억원이다.

과거 상장일 기준 기존 거래대금 1위였던 삼성생명(1조1000억원, 2010년 5월12일)을 1500억원 가량 앞선 것이다.

이날 삼성SDS의 거래 대금은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인 4조9500억원의 27%를 차지하는 규모다.

다만 일별 거래 최대대금은 KB금융지주의 벽에 밀려 넘어서지 못했다. KB금융은 지난 2011년 7월8일 일별 거래대금 2조16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삼성SDS의 시초가는 공모가의 두 배인 38만원로 출발, 시초가 대비 13.82% 빠진 32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25조3412억원이며, 유가증권시장 6위 규모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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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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