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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손연재가 중국 수영 국가대표 닝제타오 선수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
[뉴스핌=이지은 기자] 해피투게더 손연재가 중국 수영선수 닝제타오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손연재가 출연해 닝제타오에 대해 호감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최근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닝제타오 선수를 봤는데 잘생겼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손연재는 "연애를 하고 싶다. 그런데 모두들 연애해도 된다고 하면서 눈빛으로는 '넌 하면 안된다'는 신호를 보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의 닝제타오 앓이는 13일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