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왕 심석희 [사진=MBC 방송 캡처] |
심석희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1차대회 여자 1500미터 결승에서2분 23초 014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심석희는 지나 2012-2013시즌부터 시작한 월드컵 금메달 행진을 11대회째 이어갔다.
한편, 심석희와 함께 결승에 나선 김아랑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네티즌들은 "쇼트트랙 여왕 심석희, 역시 여왕답다" "쇼트트랙 여왕 심석희, 어린 나이에 대단하다" "쇼트트랙 여왕 심석희,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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