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2014 리딩 코리아 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사업과 중소기업청의 월드클래스 300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황규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은 " 중소·중견기업이 세계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인재가 필요하다"며 "젊은이들이 도전정신을 갖고 함께 성장하는 인재가 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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