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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를 맞아 재경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재경 트위터]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26)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인증샷을 공개했다.
31일 재경은 자신의 SNS에 "킴자이너의 열정 터지는 할로윈 출근길 with 왕샤워볼 마카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경이 커다란 인형탈은 머리에 쓰고 애완견 마카롱을 안고 있었다. 애완견은 샤워볼을 이용한 파란색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재경이 쓴 인형탈은 영화 '토이스토리'에 나온 캐릭터인 '알린'이다.
특히 재경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애완견의 의상을 직접 만들었다고 밝히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할로윈데이, 재경 귀엽네" "할로윈데이, 열정이 진짜 대단하다" "할로윈데이, 애완견 옷까지 만들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