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금화피에스시는 한국서부발전과 192억원 규모의 태안 제1~8호기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0월29일 11:39
최종수정 : 2014년10월29일 11:39
[뉴스핌=김지유 기자] 금화피에스시는 한국서부발전과 192억원 규모의 태안 제1~8호기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