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후강퉁찬스!] 현대證 MTS '해외투자+'로 잡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종합위탁계좌, 별도 개설없이 HTS·MTS로 매매 가능

 

[뉴스핌=이영기 기자] 후강퉁 기회를 잡는데는 현대증권이 최근 선보인 MTS '해외투자+'가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당국은 이르면 11월에 중국 상해 증시와 홍콩 증시에 상장된 주식을 교차 매매할 수 있도록 하는 후강퉁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개인투자자들이 홍콩 증권사를 통해 자유롭게 중국 본토 A주를 거래할 수 있게 돼 그간 굳게 닫힌 중국 자본시장이 열리는 것이다.

저금리로 고민하던 국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재테크의 기회가 기대된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현대증권은 해외주식 MTS '해외투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9일 현대증권은 이처럼 후강퉁 시행에 발맞춰 해외거래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기존 홍콩 브로커보다 적극적이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와 계약을 체결해 투자자들이 중국 본토 주식 거래하는 데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중국 본토 A주 종목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거래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정비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중국 본토 증시에 투자하려면 적격해외기관투자가(QFII) 또는 위안화적격해외기관투자가(RQFII) 자격을 취득해야 했으며, 개인투자자들은 본 인가를 취득한 기관에서 만든 간접투자상품을 통해 투자해야 했다. 하지만 '후강퉁'이 시행되면 기관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중국 본토 주식을 위안화로 직접 매입할 수 있어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남다르다.

중국본토 투자기회는 글로벌 MTS '해외투자+'로

현대증권은 지난달에 해외주식 MTS '해외투자+'를 오픈했다. '해외투자+'는 언제 어디서든 계좌정보와 종목시세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환전이 가능하다.

주간 홍콩시장에 접속해서 홍콩주식 매매와 후강퉁 매매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 20일부터는 후강퉁 종목정보 및 시세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MTS '해외투자+' 화면

후강퉁 거래를 위해서는 우선 현대증권 각 영업점이나 은행을 통해 종합위탁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국내주식과 동일한 계좌이고 별도의 약정 등록이 필요 없으므로 이미 국내주식거래를 하고 있으면 별도 계좌개설이 필요없다.

다음으로는 거래대금을 위안화로 준비해야 한다. 즉 종합위탁계좌에 원화를 입금을 하고 위안화로 환전을 해야 한다. 후강퉁 종목의 경우 위안화가 거래 화폐이며, Global HTS, MTS, 유선신청을 통해 위안화로 환전을 신청할 수도 있다.

매매주문은 HTS나 MTS에서 손쉽게 거래 할 수 있다. 최소 매매단위는 100주 이상이다. 현대증권 홈페이지에서 global HTS를 다운로드 한 후 '해외주식 파워트레이딩' 화면을 이용해 '후강퉁' 시세를 조회한 후 지정가에만 주문할 수 있다.

또 안드로이드 폰(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해외투자플러스'앱을 다운로드 한 후 메뉴검색에서 주문 메뉴를 택한 후 주문 가능하다.

이 같은 Global HTS/MTS를 활용하면 실시간 계좌 잔고나, 수익률 등을 언제든 검색 가능하며, 후강퉁 뿐만 아니라 미국, 홍콩 등 다른 해외주식도 주문하거나 주문 예약 할 수 있다.

배영식 해외상품부 부장은 "'해외투자+'는 투자정보화면을 통해 개장시간, 환전가능시간, 결제일, 매매수수료 등 해외주식 거래에 대한 기본적인 투자가이드와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국제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강퉁 관련 투자정보 지속적으로 제공 노력

이와 함께 현대증권은 후강퉁 시행일에 맞춰 홍콩 애널리스트를 초빙해 그 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중국 본토 A주 위주의 종목 분석 및 투자전략에 대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 23일에 이미 무역센터 WMC 지점에서 미중산업경제연구소 소장인 ‘조용찬’ 연구원을 초빙해 해외주식을 거래하고 있는 기존 고객들을 상대로 ‘후강퉁’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더불어 올해 초부터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해외주식 리포트도 정기 발간하고 있다. 워렌버핏/조지소로스 포트폴리오부터 미국업종 대표주까지 매월 다양한 테마를 다루며, 후강퉁 관련 수혜주 리포트도 준비하고 있다.

또 지난 5월 오픈한 '해외주식 카페(http://cafe.naver.com/247global)'를 통해 중국 시황 및 투자전략, 신규 투자자들을 위한 해외주식 매매가이드 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증권은 후강퉁관련 5개 관심종목을 선정했다.

상하이자동차(600104)는 중국 최대 생산규모를 보유한 중국 3대 자동차 제조업체로 GM, VW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진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내년에 20여종의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며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집중하여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이 기대된다.

복성제약(600196)은 홍콩과 상해증시에 동시상장된 종목으로 두 시장의 가격차이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도시화, 노령화, 출산율상승으로 중국의 의료서비스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의약품제조사업 부문도 20%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향후 M&A를 통한 사업확장 전략을 통해 중국 내 선도업체로 부각할 전망이다.

중신증권(600030)은 중국 최대 증권사로 여러 사업분야에서 점유율 1위이며 후강퉁 이후 금융시장 거래 증가와 중국의 금융시장 개방으로 수혜가 전망된다. 현재 A주 주가는 홍콩시장에 비해 9%정도 할인되어 거래되는 상황으로 후강퉁 이후 괴리율이 축소되면 추가적인 주가상승도 기대된다.

중국 대표 한방제약회사로 3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동인당제약(600085)과 중국생명보험시장 2위업체이며 손해보험시장도 2위인 중국평안보험(601318)도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사진
SK하이닉스 '과열 vs 추가 랠리' 갈림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실적 자체를 넘어 향후 주가 흐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달 들어 약 37%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이번 실적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126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한 뒤, 0.16% 오른 1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일 89만3000원이던 주가는 약 37.1% 상승하며 단기간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번 실적은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시장 기대를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영업이익률은 72%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05%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다만 이날 주가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실적 발표 직후 상승 흐름이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시장의 기대가 이미 실적 수치 이상으로 선반영돼 있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SK하이닉스 주가는 연초 60만원대 중반에서 출발해 90만원대를 거쳐 120만원대까지 올라서는 등 올해 들어 뚜렷한 상승 추세를 이어왔다.  실적 발표 전 삼성증권은 영업이익 40조2090억원을, KB증권은 40조830억원을 예상하는 등 주요 증권사들은 40조원대 이익을 전망해왔다. 키움증권과 흥국증권 역시 유사한 수준의 추정치를 제시했다. 실제 실적은 시장 예상 범위 내에서 확인됐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이미 반영된 기대를 점검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이후 코스피가 약 27% 상승하는 과정에서 협상 기대감과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를 단순 조정으로 보기보다 상승 이후 흐름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며 "본격적인 이익 증가는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수요가 대형 모델 학습 중심에서 실시간 추론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램(DRAM)과 낸드(NAND) 전반에서 수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3년간 HBM 수요가 자사 생산능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 제약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증권가의 눈높이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DS투자증권 130만원, LS증권 150만원, 하나증권 160만원, 메리츠증권 170만원, 삼성증권과 IBK투자증권 180만원, KB증권 190만원, SK증권 200만원 수준까지 목표주가가 제시됐다.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을 열어두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을 구조적인 변화 흐름으로 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서버 DRAM과 기업용 SSD 수요 증가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산업이 가격 중심 경기민감 산업에서 품질 중심 인프라 비즈니스로 전환되고 있다"며 "중장기 호황과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역시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실적은 향후 주가 흐름을 가늠할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상승분을 점검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이익 성장 사이클이 지속될 경우 추가 상승 여력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nylee54@newspim.com 2026-04-24 07: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