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김종현 LG화학 자동차전지사업부장(부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3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3년 후 자동차전지 가격은 지금 가격의 절반을 약간 웃도는 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며 "그 이후는 시장 성장 속도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0월20일 16:20
최종수정 : 2014년10월20일 16:20
[뉴스핌=정경환 기자] 김종현 LG화학 자동차전지사업부장(부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3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3년 후 자동차전지 가격은 지금 가격의 절반을 약간 웃도는 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며 "그 이후는 시장 성장 속도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