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인터넷 및 정보보호 산업의 주요 현안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 초청으로 정보보호 산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고 포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등 인터넷기업 임원 및 유관단체가 참석한 인터넷산업체 간담회가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인터넷산업체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창조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터넷 산업의 성장을 위해 사물인터넷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형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국내 우수 스타트업 해외진출 및 창업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안 해결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백기승 인터넷진흥원 원장은 "대한민국 국가 성장 동력인 인터넷 진흥을 위해서는 누가 주도할 것인가의 문제보다는 어떻게 협력해서 풀어나가는지가 매우 중요할 것"이라며 "앞으로 인터넷 및 정보보호 산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해 인터넷 진흥을 위한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