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 고광현)의 색조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에서 자외선 차단기능과 수분감까지 겸비한 '울트라 모이스춰 선블록(SPF50+ PA+++)'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상품 루나 울트라 모이스춰 선블록은 열기와 수분 손실로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는 촉촉한 크림타입의 자외선차단제이다. 특히 천연 보습인자로 각광받고 있는 히아루론산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속 수분 충전을 돕는 저분자 히아루론산과 피부 표면의 보습을 유지하는 고분자 히아루론산의 이상적인 결합으로 선케어를 하는 동안에도 피부 안팎의 수분케어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건조함까지 케어 할 수 있다.
루나 울트라 모이스춰 선블록은 피부에 롤링하는 즉시 수분에센스가 흡수되는 텍스처로 가볍게 바를 수 있는 데일리 선케어에 적합하다. 또한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는 높은 사용감으로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루나 울트라 모이스춰 선블록은 수분 보충과 함께 피부 노화와 피부결에 영향을 미치는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은 물론 야외활동이 잦은 가을철에 유용하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