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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장휘엔 / 이형석 기자 |
이날 ‘5일의 마중’ 기자회견에는 감독 장이모, 배우 장휘엔, 프로듀서 장자오, 집행위원장 이용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5일의 마중’은 중국의 현대사에서 커다란 혼란의 시기였던 문화대혁명을 배경으로 불온한 사상가로 낙인 찍혀야 했던 루옌스(진도명)와 그의 아내 펑완위(공리)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이다.
[뉴스핌 Newspim] 부산=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0월04일 23:25
최종수정 : 2014년10월04일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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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장휘엔 / 이형석 기자 |
이날 ‘5일의 마중’ 기자회견에는 감독 장이모, 배우 장휘엔, 프로듀서 장자오, 집행위원장 이용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5일의 마중’은 중국의 현대사에서 커다란 혼란의 시기였던 문화대혁명을 배경으로 불온한 사상가로 낙인 찍혀야 했던 루옌스(진도명)와 그의 아내 펑완위(공리)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이다.
[뉴스핌 Newspim] 부산=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