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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중국포럼] 안유화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발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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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유·이준영 기자] 안유화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성큼 다가운 중국 자본시장'을 주제로 한 제 2회 뉴스핌 중국 포럼에서 '해외 RQFII 사례와 한국금융기관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발표 전문이다. 

1파트는 먼저 글로벌 금융에서 중국 개방이 확대되는 것. 본토 외에 역외 위안화 허브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이다. 한국도 포함된다. 토론토 케냐 두바이 등은 원재재 영역에서 위안화 역할을 강화할 것이다. 기존  런던 , 홍콩, 싱가폴은 위안화 역외금융시장 역할을 한다. 한국과 대만은 제조업 전반 산업 채널에서 위안화 시장 역할을 기대한다. 홍콩 빼고 다른 지역은 차이가 크지 않다. 

역외에서 중요한 것은 무역결제다. 중국의 자본 한도 확대, 위안화 절상 등이 동력으로 작용한다.

한국 전망은 홍콩사례를 통해 보면 홍콩은 개인들의 예금부터 위안화를 가져왔다. 위안화 무역결제, 위안화 증권, 후강퉁 등 통해 위안화를 역외로 공급했다. 한국에서는 이런 데에 많이 노력해야 한다. 역외에서 어떤 상품이냐면 예금, 보험상품, 파생상품까지 후강퉁이 10월 개설되면 위안화 상품이 확대된다.

중국과의 양방향 자본거래가 핵심이다. 중국도 역외 위안화 허브와 양방향 위안화시장 개방을 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해외 위안화 대출하도록 허용했다. 양방향은 대만지역에 개방했다. 포인트는 대만은  자회사들이 자회사의 저금리 외화를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
 
싱가폴과 sip 간 양방향 자금 개방이다. 상해자유무역지대서 정부는 금리와 환율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

후강퉁에서 10월20일 개설 연장됐는데 개설 이후 어느시장에 영향 더 클것인가. 상해에 영향이 더 클것 이라고 많은 이들이 예상한다. 홍콩은 데이트레이딩 가능하다. 어느 시장의 주가가 저평가되는지가 중요할 것이다.

알큐피는 위안화 국제화 서포트하는 것이다. 알큐피 장점은 자산배분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알큐피와 큐피는 적격기관투자자에만 푸는 것이지만 후강퉁은 개인들까지 참여가 가능하기에 자금성에 대한  영향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알큐피는 런던 파리 등 포함해서 7400억 위안 한도 부여됐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투자한도를 확대할 예 정. 지금 홍콩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증권사는 공모냐 사모냐에 따라 분류를 한국 국내 분류를 따르기에 명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중국은 거래소가 상해와 심천에 있다.

한국은 이러한 문제를 기회로 인식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역외위안화 시장의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  제한된 개방이지만. 중국 당국이 금융을 위한 금융 개방이 아니라 실물을 위한 금융개방을 한다. 중국은 2020년 전후로 해서 금리개혁 하고 있고 이 시점에 맞춰 우리 준비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양방향의  위안화 자본시장 개방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한국은 원위안화 직거래, 청산은행, 알큐피 확보했다. 

다른 나라는 직거래, 청산은행지정, 통화스왑, 알큐피 등 4가지 했다. 한국은 다 있는데 홍콩에 비해  없는게 시범지역 통한 채널이다. 기존 위안화 허브지역에 비한 우리 강점을 생각해야 한다. 양국간에  실물거래 기반한 유동성확대가 이뤄져야 한다. 한국은 시장 깊이가 부족하기 때문에 홍콩에 비해서 더  적극적으로 거래확대를 고민해야 한다.

한국의 강점은 한중의 강한 무역규모다. 탄탄한 실물거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런던에 비해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은 제조업 강국이다. 삼성 현대 등 위안화 사용이 중요하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은 위안화 파생시장 쪽에 경험이 있기에 경쟁력이 있다.

한국의 위안화 시장하는데 예금과 유동성풀을 확보해야 하는데 위안화 예금이 많이 늘고 있다. 한국정부는 중국계은행과 협력해야 한다. 한국은 홍콩 등 다른 곳의 위안화를 가져오면 의미없고 중국 자체로부터 위안화를 수혈받아야 한다.

정부는 한국 나름대로의 유동성과 상품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강점들이 있어야 한다. 양방향의 자본거래 채널이 부족하기에 고민해봐야한다. 시범지역도 가능한지 생각해봐야 한다.

금융기관은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신경써야 한다. 중국자본시장 활용한다는 점에서 알큐피와 후가웅  채널이 있다. 과거에는 ETF 중심으로 중국상품이 많이 나왔는데 이제는 섹터별이 중요한 것 같다.  중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산업이라든지 한국은 중국과 협력해서 섹터별 발굴해 경쟁력 키워야  한다.

금리 면에서 중국 채권시장이 메리트가 있다.위안화 예금이 많이 늘어날 것이다. 그래서 한국계은행은  위안화 거래 준비를 해야한다. 위안화 채권시장이 커질 것 같다. 이 쪽에 준비해야. 위안화 자산관리  업무 수요가 커질 듯. 이에 준비를 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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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쟁 충격 같은데…韓 증시, 왜 더 흔들렸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빠르게 상승했던 만큼 하락폭도 빨랐던 코스피, 미국의 고금리와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불안, 환율 변화가 국내 기업의 수익성과 투자 여건에 부담을 줬다. 여기에 수출주 비중이 높은 시장 구조와 약해진 매수 기반이 맞물리면서 대외 충격이 코스피의 낙폭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는 18.83% 하락했다. 코스피는 지난 9월 30일 6838.04에서 10월 23일 5550.30으로 내려왔다. 이달 2일 7003.74까지 올랐던 지수는 15일 5554.22로 하락했으며, 이후에도 5000대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특히 반도체 등 수출 대형주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증시는 글로벌 AI 투자와 금융환경 변화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원화 강세에도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면서 환율뿐 아니라 반도체 기업의 이익 전망과 국내 매수 기반의 약화가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AI 일러스트= 이나영 기자] ◆ 유가·고금리 부담, AI 고객사의 투자 여력 압박 중동 긴장에 따른 고유가는 기업의 비용 부담과 고금리 장기화 우려를 통해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꼽힌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생산·운송비를 높이는 가운데 물가 불안이 지속되면 국내 기업과 해외 고객사의 투자 여건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01.79달러,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2월물 브렌트유는 108.79달러에 마감했다. 두 유종 모두 전 거래일보다 하락했지만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국의 9월 수입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7.6% 올라 8월(15.9%)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원유와 원재료를 수입하는 기업이 비용 증가분을 판매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다. 미국의 물가 상승은 높은 금리가 지속될 수 있다는 경계를 통해 국내 증시에도 부담을 주는 변수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전월 대비 0.6% 상승해 8월(각각 3.4%, 0.4%)보다 상승률이 높아졌다. 휘발유 가격 상승이 전체 월간 물가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전년 동월 대비 6.3% 올랐다. 국내 반도체주에는 높은 금리가 AI 고객사의 투자 여력을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데이터센터 투자기업의 차입 비용이 늘어나면 설비투자와 반도체 구매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이다. AI 수요가 늘더라도 고객사의 투자자금 확보 여부에 따라 국내 기업의 수주와 실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AI 인프라가 부채 기반 투자로 이동하는 가운데 자금조달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AI 인프라 투자의 지속 성장 가능성에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며 "조달금리가 실제로 계속 높아지면 AI 사업 수익성에 대해 우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AI 인프라 기업의 자금조달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코어위브의 신용위험도 부각됐다. 금융정보업체 S&P글로벌 마켓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코어위브의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지난 15일(현지시간) 1100bp(1bp=0.01%포인트)를 넘어섰다. 채무불이행 위험에 대비한 보장 비용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코어위브 등 AI 인프라 기업의 재무 부담은 국내 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의 미래 이익을 보수적으로 평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현재 실적이 양호하더라도 고객사의 투자 지연이 향후 주문과 제품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다. ◆ 원화 강세에도 주가 약세…메모리 중심 구조에 충격 집중 한국 증시의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두고는 메모리 반도체에 집중된 산업 구조가 대외 충격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AI 투자에 대한 경계가 고객사의 구매 물량과 메모리 가격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면서 국내 대표 기업의 이익 지속성에 대한 평가도 보수적으로 바뀌었다는 설명이다. 9월 말 MSCI 한국지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비중은 62.9%였다. 글로벌 투자자가 메모리 기업의 비중을 줄이면 한국시장 전체에 대한 투자 비중 조정으로 이어지기 쉽다는 분석이다. 원화 강세에도 외국인 주식 매도가 이어진 점은 최근 국내 증시 약세를 달러 강세에 따른 환차손 우려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환율이 하락해도 반도체 이익 전망에 대한 경계가 남아 있으면 외국인 매수가 회복되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21일 기준, 전 거래일보다 2.2원 내린 1328.1원을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연저점을 경신했다. 2024년 10월 2일(1319.3원)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달러 공급 기대가 하락 요인으로 꼽힌다. 원화 강세는 환헤지를 하지 않은 외국인의 달러 환산 수익률을 높이는 요인이다. 다만 수출기업에는 원화 환산 매출과 이익 감소 부담이 될 수 있어 환율 안정이 주가 상승으로 곧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001.89포인트(17.91%) 상승한 6595.45로 거래가 마감된 가운데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 SK하이닉스와 삼정전자, 달러/원 환율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7.31 yeawon2@newspim.com 중국 메모리 기업의 기술 추격 우려도 국내 반도체 기업의 향후 수익성을 둘러싼 변수로 꼽힌다. AI 고객사의 투자 여력과 함께 중국 업체의 공급 확대가 메모리 가격과 국내 기업의 가격 협상력에 미칠 영향도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글로벌 AI·반도체 투자심리 변화에 민감한 데다, 외국인 매도세를 받아낼 국내 매수 여력도 약해지면서 다른 주요국보다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 금리·환율 안정만으로 회복 한계…이익 지속성 확인 필요 다만 금리와 환율이 일부 안정됐던 10월 중순에도 국내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높은 자금조달 비용이 유지되면서 대외 변수의 단기 개선만으로는 AI 투자와 반도체 이익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어려웠다는 분석이다. 지난 20일 기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5.109%로 일주일 전보다 약 10bp 낮아졌지만 여전히 5%대를 유지했다. 10월 13~20일 원·달러 환율도 하락했으나 코스피는 종가 기준 8.0% 내렸다. 시장에서는 금리·환율의 단기 움직임보다 고객사의 투자와 국내 기업의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현재 실적 전망이 양호해도 높은 조달비용이 향후 투자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에 부담을 줬다는 설명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23일부터 10월 19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23.6%, 31.4%였다. 같은 기간 두 기업의 향후 12개월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각각 1.8%, 3.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종형 센터장은 "주가는 현재 실적뿐 아니라 미래 이익에 대한 기대와 이를 실현할 가능성까지 선반영한다는 점에서 실적과 주가가 단기적으로 괴리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증시 회복을 위해서는 물가·금리 부담 완화와 함께 AI 투자가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이 센터장은 "미국 금리와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반도체 업황과 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회복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0-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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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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