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엿새째인 24일 오후 2시30분 인천AG 메달순위 현황 [사진=네이버] |
[뉴스핌=대중문화부] 한국이 아시안게임 대회 엿새째를 맞아 남자 사격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메달순위 2위를 지켰다.
24일 오후 2시27분 현재 2014 인천AG 메달순위에 따르면 한국은 금22, 은22, 동22로 2위를 지켰다. 중국은 금44, 은24, 동21로 점차 한국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
인천AG 메달순위 3위는 금17, 은22, 동23을 획득한 일본이 차지했다. 카자흐스탄이 금4, 은5, 동12, 몽골이 금4, 은3, 동6으로 인천아시안게임 메달순위 4위와 5위를 각각 마크했다.
이어 인천아시안게임 메달순위 6위는 금3, 은4, 동7을 기록한 북한이다. 인천아시안게임 메달순위 7~10위는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미얀마 순이다.
한편 24일 밤에는 ‘도마의 신’ 양학선이 출전하는 남자 마루운동 결승전과 남자 안마 결승, 남자 링 결승 등이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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