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글로벌

속보

더보기

핌코의 뉴욕증시 유망종목 투자전략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장지위·진입장벽 뚜렷한 종목 선호

[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고점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이 향후 투자전략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펀드업체인 핌코는 시장지위가 뚜렷하고 진입장벽이 높은 종목에 대한 투자를 선호한다고 밝혀 관심을 끈다.

◆ 시장지위·진입장벽 뚜렷한 종목 선호

마크 키셀 핌코 투자담당자는 15일(현지시각) CNBC방송에 출연, 현재와 같은 시장 상황에서도 충분히 유망한 투자종목들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지위가 뚜렷하고 현금창출 능력이 양호한 종목들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예컨대 독점적 사업권이나 주파수 허가권 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은 이미 진입장벽을 확보하고 있어서 시장변화나 신규업체들의 도전을 피해갈 수 있다는 말이다.

키셀 담당자는 물가상승에도 소비자 가격 인상이 가능한 업체나 선투자가 이뤄져서 경쟁업체가 쉽게 넘볼 수 없는 구조를 가진 업체를 선호한다고 언급했다.

◆ 북미 에너지 개발 수혜주 관심

그는 에너지 업종 중 쉬니어에너지와 타가리소시즈를 유망 투자종목으로 꼽았다.

쉬니어에너지(종목코드: LNG)는 천연가스 생산 및 수출업체로 향후 2~3년내 생산을 시작할 전망이다. 향후 4~5년내에는 미국 전체 천연가스 수출량의 5%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타가리소시스(종목코드: TRGP)는 북미지역의 바켄 셰일층 석유개발 붐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는 업체로 현재 연간 20~3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 업종에서는 버라이존커뮤니케이션스가 꼽혔다. 버라이존(종목코드: VZ)은 현재 약 1억5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매년 5% 이상의 가입자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키셀 담당자는 버라이존의 막강한 현금창출 능력에 힘입어 이 회사의 주주는 물론 채권투자자들도 수익을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 호텔리조트 업종 관심…경기회복에 관광객 증가

미국 경기회복에 따라 관광객 증가 수혜 가능성이 높은 호텔 및 리조트 업종에서는 스타우드와 윈리조트가 선정됐다.

스타우드(종목코드: HOT)의 경우 최고급 호텔 체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객실당매출(RevPar)이 6%를 넘고 있어 수익성이 양호하다고 추천했다.

또 스타우드는 최근 객실점유율도 3% 증가한데다 객실단가도 3.5% 인상돼 양호한 수익성이 기대되고 있다.

윈리조트(종목코드: WYNN)의 경우 라스베가스 지역의 카지노 및 호텔 운영업체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라스베가스 윈리조트의 경우 객실당 매출은 8%선을 넘어서고 있다. 또 카지노 산업의 인기로 95%에 이르는 높은 객실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윈리조트의 매출 가운데 73%는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키셀은 약 4조원을 투자한 마카오 윈리조트 카지노의 세금 및 비용상각 이전 수익률(EBITDA)이 20%에 육박할 것으로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