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아미 열애설 부정 [사진=뉴스핌DB, 아미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미 측이 god 멤버 손호영과 열애설에 부정했다.
아미의 소속사 측은 9월1일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손호영과 아미가 4개월 째 연애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이고 손호영이 힘들 때 아미가 곁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아미는 한 대 손호영과 같은 MMO소속이었고 현재는 소속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인가수 아미는 2013년 드라마 '아이리스2' OST '매일하는 이별'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올해 3월에는 '나만의 당신' OST '그대 때문에'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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