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www.pentaz.co.kr 사장 박동현)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라구뜨’는 고객들이 풍성한 한가위의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추석 당일 기존 뷔페 메뉴에 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한가위 특선 메뉴를 추가해 선보인다.
추석 당일에 추가되는 특별메뉴로는 추석명절 손님 초대상에 빠지지 않는 명절 대표 요리인 갈비구이와 버섯잡채, 다양한 나물 요리 등이 있다. 그리고 추석 대표 디저트인 송편과 미니 약과 및 우리나라 전통 음료 수정과도 준비했다.
또한, 라구뜨는 9월 한달 간 9월 생일 고객 포함 동반 고객 4인이상 이용 시 와인 1병을 증정하는 ‘Birthday of Septembe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월에 생일을 맞은 고객이 라구뜨 방문 최소 1일 전, 4인 이상 사전 예약을 한 경우에 한하여 와인 1병을 제공한다.
단 주말에는 당일 생일 고객에 한하며, 방문 시 주민등록증, 면허증 등 증빙을 지참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9월 한달 간 매주 금요일 저녁 뷔페 타임에는 셀프 맥주바가 설치되어 추가 비용 없이 맥주를 무제한 마실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호텔 펜타즈 ‘라구뜨’는 250석의 홀이 있으며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런치 4만1800원, 디너 5만3900원(세금 포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