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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나 기자] 동아제약은 박카스 새 TV광고 '대한민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산다는 것'편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새 TV광고는 2012년부터‘풀려라 5천만! 풀려라 피로!’를 메인 카피로 선보인 ‘대한민국에서 OOO로 산다는 것’ 시리즈의 후속 편으로, 지금까지의 박카스 광고처럼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사람들 각각의 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2014 제 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이유영씨가 광고 속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 광고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피로 상황을 이야기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풀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가 피로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