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로드FC 데뷔전 [사진=로드FC] |
[뉴스핌=대중문화부] 종합 격투기에 도전한 송가연의 로드FC 데뷔전이 아프리카TV로 생중계 된다.
아프리카TV는 17일 송가연 데뷔전이기도 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넘버시리즈 로드FC 17회 대회를 오후 8시부터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슈퍼액션 역시 넘버시리즈 로드FC를 중계한다.
송가연은 이번 로드FC 데뷔전에서 아마추어 리그에 출전, 4년 동안 활동해 온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와 47.5kg 계약체중에서 맞붙는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로드FC 데뷔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가연 로드FC 데뷔전 아프리카 TV에서 볼 수 있구나" "송가연 로드FC 데뷔전 지켜보고 있음.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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