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는 몸 속 곳곳에 쌓인 셀룰라이트와 체지방 관리에 효과적인 '한경희 석션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경희 석션마사지기는 에스테틱샵에서 피부, 비만 관리에 사용하는 석션마사지 원리를 적용해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바디 라인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 석션테라피 권위자로 알려진 건국대학교 조군자 교수의 다년간 연구와 임상을 통해 과학적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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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기기는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레드 LED 램프를 장착하여 마사지 효과를 높여주며, 건전지가 아닌 충전방식을 채택해 언제 어디서나 강력한 석션 관리가 가능하다. 함께 구성된 4개의 마사지 컵은 크기에 따라 복부, 힙 등 넓은 부위의 셀룰라이트, 체지방 관리부터 얼굴 탄력, 피지 제거 등 국소부위까지 사용 용도에 따라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한경희뷰티 뷰티사업본부 변지환 상무는 “한번 체내에 쌓인 체지방, 셀룰라이트는 쉽게 빠지지 않아 평소 운동과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경희 석션마사지기는 따로 에스테틱샵에 갈 필요 없이 누구나 간편히 건강한 바디라인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