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4/07/16/20140716000324_0.jpg)
[뉴스핌=김학선 기자] 1박 2일의 도보행진에 나선 단원고 2학년 세월호 침몰사고 생존학생들이 16일 오후 노란우산을 쓴 채 국회 앞에 도착하고 있다.
단원고 생존학생들은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지난 15일 오후 수업을 마치고 학부모, 교사 등과 함께 국회를 향해 1박 2일의 도보행진에 나섰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뉴스핌=김학선 기자] 1박 2일의 도보행진에 나선 단원고 2학년 세월호 침몰사고 생존학생들이 16일 오후 노란우산을 쓴 채 국회 앞에 도착하고 있다.
단원고 생존학생들은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지난 15일 오후 수업을 마치고 학부모, 교사 등과 함께 국회를 향해 1박 2일의 도보행진에 나섰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