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인천 에어포트호텔은 여름을 맞이하여 여름휴가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썸머패키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을왕리 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에서 신나는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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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패키지I’은 객실과 조식(2인)을 제공하고 여기에다 웰컴드링크 또는 빙수 중 택1 가능하다. 가격은 주중 15만원, 주말 18만원(세금,봉사료 별도) 이다.
‘썸머패키지II’는 객실과 조식(2인)을 제공하고 BBQ 모듬 안주 1개에 생맥주 500cc 2잔을 제공하는 패키지로 주중 18만원, 주말 21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