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연인 토니 가른은 누구? [사진=토니가른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전해지자 연인 토니가른도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지난 7일 외국의 한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연인 토니가른과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에 토니 가른에 궁금증이 높아졌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은 1992년생으로 올해 21세다. 그는 독일 출신 모델이며 현재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패션쇼에 서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가른의 나이 차이는 18세이다.
한편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과거에 비해 육중해진 몸과 덥수룩한 수염, 빈약한 머리숱 등 달라진 외모로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