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호텔신라가 외국계 매수세에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3일 오전 9시 5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거래일 대비 900원, 0.94% 오른 9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만70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 나흘째 상승세다.
C.L.S.A, CS, 씨티그룹, 키움증권, 노무라 등 주로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03일 09:07
최종수정 : 2014년07월03일 09:07
[뉴스핌=이에라 기자] 호텔신라가 외국계 매수세에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3일 오전 9시 5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거래일 대비 900원, 0.94% 오른 9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만70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 나흘째 상승세다.
C.L.S.A, CS, 씨티그룹, 키움증권, 노무라 등 주로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