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깨끗한나라의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는 '제16기 보솜이 맘스마케터 해단식'을 진행했다.
25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보솜이 맘스마케터'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 마케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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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맘스마케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6개월 간 육아 정보 공유, 신제품 중심 리서치∙모니터링, 보솜이 온∙오프라인 이슈 취재,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그 동안 맘스마케터의 활동 사례를 되돌아보며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우수 마케터 선정 및 시상도 이뤄졌다. 맘스마케터 전원에게는 바디워시, 여성용품 등 소정의 활동 선물도 증정됐다.
깨끗한나라 보솜이 관계자는 "1기부터 16기까지 이어져온 맘스마케터들의 경험과 노하우 덕분에 보솜이가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