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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파격적 퍼포먼스에 가창력까지 완벽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바다가 '불후의 명곡'에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바다는 21일 방송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3주년 특집에 출연해 1984년 KBS 가요대상을 수상한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송이'를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바다는 부채를 들고 등장해 파격적인 무대를 보인 가운데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바다 '불후의 명곡'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다 불후의 명곡서 한 건 했네" "바다 불후의 명곡같은 무대 많이 보여줬으면" "바다 불후의 명곡서 1등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