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깨끗한나라는 아기의 피부 건강을 생각하는 무첨가 유아 물티슈 브랜드 '비야비야'를 론칭하고, 이를 기념한 체험팩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야비야의 첫 번째 제품으로 출시되는 '비야비야 오리지널' 물티슈는 가습기살균제성분(메칠이소치아졸리논ㆍ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을 비롯해 메탄올, 벤젠, 파라벤류, 폼알데하이드 등 22가지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피부자극, 안점막, 향균효능, 중금속 등 4가지 안심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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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한아토피협회가 인증하는 '아토피안심마크'를 획득했으며,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스 온천수, 보습 효과와 피부 보호 효능이 뛰어난 알로에베라ㆍ에버라스팅ㆍ카모마일 등 유기농 보습제가 함유돼 아기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이 밖에도 캐시미어 감촉의 레이온량을 높여 만든 누비아 원단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해주며, 양방향 엠보싱을 적용해 닦임성을 한층 강화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비야비야 론칭을 기념해 진행되는 체험팩 증정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비야비야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