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

속보

더보기

강병규 장관 "세월호 초기대응 잘못…구조 책임은 해경" 회피 논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병규 장관의 세월호 관련 발언이 논란을 빚고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세월호 국회를 맞아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및 공직자들의 발언과 태도가 논란을 빚고있다.
 
국회 안정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의원들이 여야를 떠나 세월호 구조 상황에서 보인 정부의 무능에 대해 질타했다.
 
이에 강병규 장관은 답변 과정에서 마치 책임을 다른 곳에 돌리려는 듯한 태도를 보여 논란을 빚고있다.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이 "안행부 보고서에는 8시 58분에 세월호 최초 상황이 접수됐다고 했는데, 이미 52분에 학생이 신고를 했다"고 질의하자 강병규 장관은 "구조 책임은 해경에게 있다"며 "중앙대책본부는 보고를 받은 것을 종합하고 발표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혼선의 책임을 해경에게 돌렸다.
 
이같은 강병규 장관의 회피 발언에 여당도 발끈했다.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은 "세월호 사고 구조는 해경이 하고 중대본은 발표를 한다고 하는 말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며 "중대본이 컨트롤 타워다. 해경이든 해수부든 종합적으로 총괄하는 부처가 중대본이고 수장이 안전행정부장관 아닌가"라며 따졌다.
 
이에 강병규 장관의 답변 태도는 또 다시 논란이 됐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은 "안행부 장관은 세월호 사고의 보고를 받았음에도 원래 행사장에 가서 웃으면서 사진을 찍었다. 살릴 수 있는 애들을 국가가 죽였다"고 질타하자 강병규 장관은 "당시 상황을 그렇게 단답식으로 말하기보다는…결과적으로 잘못했다"고 반발했다.
 
김현 의원은 "이런 것이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태도"라며 "어떻게 최선을 다하지 못해 이런일이 발생했다고 하나. 어떻게 그렇게 뻔뻔한 말을 하나"라며 비판했다.
 
이어 여당 중진인 이재오 의원도 공무원들의 태도를 비판하며 "아직 28명의 세월호 실종자가 남아있고 정확한 승선자가 누군지도 모른다. 무조건 우리가 잘못해서 사람을 못 구했다고 하는것이 장관의 태도가 되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