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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소연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교육지원청 앞에서 단원고 생존자 학부모들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생존자 학부모들은 정부는 모든 것을 총동원해 신속한 구조작업을 진행해 줄 것과, 언론에 대해서는 이슈가 아닌 진실을 보고하고 생존자들에 대한 취재경쟁 중단을 호소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22일 12:31
최종수정 : 2014년04월22일 13:24
[뉴스핌=강소연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교육지원청 앞에서 단원고 생존자 학부모들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생존자 학부모들은 정부는 모든 것을 총동원해 신속한 구조작업을 진행해 줄 것과, 언론에 대해서는 이슈가 아닌 진실을 보고하고 생존자들에 대한 취재경쟁 중단을 호소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