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귀여운 캐릭터를 형상화한 ‘비스프리 콜렉션물병’ 10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스프리 콜렉션물병’은 친근하면서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으로, 한국·미국·중국 등 다양한 나라를 상징하는 세계 문화 캐릭터 5종과, 카우보이·해적·인디언 등 동심을 자극하는 개성만점 디자인의 키즈 캐릭터 5종, 총 10종으로 구성했다. 캐릭터마다 특색 있는 얼굴과 옷차림, 그리고 모자로 표현된 개성만점 뚜껑은 사용의 즐거움은 물론 수집의 재미까지 더해준다.
또한, ‘비스프리 콜렉션물병’은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으로 만들어져 비스페놀A(BPA)와 같은 환경유해물질의 검출 우려가 없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가볍고 내구성이 강해 야외활동 시 휴대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유리처럼 투명한 소재 특성상 내용물 잔량 확인 및 세척상태 등이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바닥에 부착된 실리콘 커버로 미끄러짐 없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며, 음용구에는 쏟아짐 방지 마개가 있어 음용시 내용물의 양 조절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한편, 락앤락 ‘비스프리 콜렉션 물병’은 전국 대형할인마트와 락앤락 직가맹점 및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