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윤갑근 서울중앙지검 진상조사팀장(대검 강력부장)이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에 대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검찰은 대공수사처장(3급) 등 국가정보원 직원 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1명을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14일 15:37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윤갑근 서울중앙지검 진상조사팀장(대검 강력부장)이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에 대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검찰은 대공수사처장(3급) 등 국가정보원 직원 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1명을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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