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복 뉴스핌 대표는 반병희 부사장이 대독한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돌입하면서 자산관리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며 "이번 통일포럼을 통해 생존의 차원을 넘어서 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어떻게 통일 시대에 나아가할지 고민의 장으로 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09일 10:31
최종수정 : 2014년04월09일 10:31
민병복 뉴스핌 대표는 반병희 부사장이 대독한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돌입하면서 자산관리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며 "이번 통일포럼을 통해 생존의 차원을 넘어서 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어떻게 통일 시대에 나아가할지 고민의 장으로 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