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금값 전망은
올해 금값에 대해서도 현 수준(4일 기준 온스당 1303.50달러)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응답자 가운데 41%인 7명이 온스당 1200~1300달러에서 금값이 형성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29%(5명)가 1300달러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수준보다 떨어질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약 30% 수준이었다. 11%(2명)은 1000~1100달러, 17%(3명)은 1100~1200달러를 꼽았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