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대중문화부] 본격적인 야구시즌이 시작되면서 프로야구중계를 향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중계는 한국야구위원회(KBO) 홈페이지와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 시합 전후 언제든 확인 가능하다.
2일 현재 프로야구중계는 KBS N스포츠와 XTM, SPOTV2, MBC스포츠, IPSN, SBS골프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날 XTM이 NC다이노스와 KIA타이거스, SBS골프와 IPSN이 두산과 넥센, KBS N스포츠가 SK와 LG, MBC스포츠와 SPOTV2가 삼성과 한화의 프로야구중계를 실시하고 있다.
각 방송채널 프로야구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NC가 KIA에 1대0, 두산이 넥센에 3대0으로 각각 앞서 있다. SK와 LS, 삼성과 한화는 각각 0대0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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